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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희망여행은 하나투어가 기존의 사회공헌사업을 문화예술 분야로 확대한 것으로 국내외 여행을 통해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문화예술 희망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6년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공공·민간 공동협업사업'을 통해 종로문화재단과 협력했다.
회화, 설치, 퍼포먼스, 작곡,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14명은 치앙마이의 상징인 왓 프라탓 도이수텝, 예술사원인 화이트템플 왓렁쿤, 예술마을 반캉왓, 묵공예단지인 반타와이, 란나왕국의 수도인 위앙꿈깜 유적 등을 탐방했다.
또 현지 예술가와 교류하고 태국 북부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아티스트들은 이번 해외탐방에 이어 종로문화재단의 국내 탐방 '종로 산책로에서 화가를 만나다'를 마친 뒤 내년 1월쯤 전시회를 열어 치앙마이와 종로를 잇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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