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수능-한국사] 난이도 6·9월 모평 수준, "수험생 부담 최소화"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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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사 영역은 이날 오후 2시50분부터 30분간 치러진다. 한국사 영역은 올해부터 필수로 지정됐다.
모든 수험생은 한국사 영역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 자체가 무효 처리돼 성적 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정진갑 수능 출제위원장(계명대 화학과 교수)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국사 영역은 지난 6월, 9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며 "수험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 영역은 절대평가로 지난 6월, 9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 비율은 각각 28.95%, 32.5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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