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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5포인트(1.19%) 하락한 620.2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1314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613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73억원, 650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670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했다. 디지털컨텐츠,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운송이 2%대의 하락률을 보였고 오락문화, 반도체, IT부품, 제약, 화학 등은 1% 안팎의 낙폭을 보였다. 반면 정보기기는 1% 이상, 출판매체복제는 1% 미만으로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휴젤이 공동창업자 간의 갈등으로 인해 법적인 소송전에 휘말리고 있다는 소식에 7% 이상의 낙폭을 보였고 메디톡스, 솔브레인, 이오테크닉스는 3%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CJ E&M, 코미팜, 컴투스, 제넥신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에스에프에이, 케어젠, CJ오쇼핑이 1~2% 대의 상승률을 보였고 셀트리온, GS홈쇼핑, 홈캐스트 등도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개별종목으로는 파버나인이 미국 최대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의 부품 가공을 맡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파루는 중국에서 인체감염으로 사망까지 발생했던 H5N6형 AI가 충북 음성, 전남 해남 농장서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6%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242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86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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