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뉴시스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초등학생들의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다. 지난 17일 저녁 7시40분쯤 경남 창녕 영산면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수십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

이 초등학교 교감은 오늘(18일) "현재까지 59명이 발병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39명은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20명은 입원해 있다"고 밝혔다. 또 교사 1명도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통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경남 거창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학생 20여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교육청과 보건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오늘(18일) 오전 첫 교시 수업을 앞두고 이 학생들이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아직 정확하게 식중독인지, 노로바이러스 인지 원인파악을 하고있다"며 "일단 학교급식에서는 의심가는 부분을 찾지못해 보건당국과 최대한 빨리 원인규명을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