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가 소비자의 의견을 제품에 적극 반영하고자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중∙고생과 일반인 서포터즈 6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12월 말부터 내년 6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매달 5개~8개의 신제품 한 박스를 받고, 제품의 장∙단점 등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하고 SNS에 의견을 공유하면 된다.

또한 서포터즈가 되면 공식쇼핑몰인 엠지스토어 제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그리고 매달 최우수 서포터즈에겐 추가로 문구 한 박스를 제공하며, 기수 별 베스트 서포터즈를 선정해 시상하고 6개월 활동 연장 혜택도 제공한다. 활동이 끝나면 모닝글로리 서포터즈 활동증명서가 발급된다.

문구와 생활용품에 관심이 많고 온라인 활동에 열정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모닝글로리 공식 카페 ‘모닝글로리가 꿈꾸는 세상’에서 ‘서포터즈 신청 미션’ 수행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닝글로리 남동완 디자인연구소 실장은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문구와 생활용품에 대해 애정이 있는 분들이 많아 경쟁이 치열하다”며 “서포터즈 후기를 제품 개발자들이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제품 및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