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특검후보 추천의뢰서 '재가'… 야당, 5일 이내 추천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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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국회가 요청한 특검후보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4일) '최순실 특검법'에 따른 특별검사 임명과 관련해 특검후보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은 전날(23일) 정세균 국회의장이 특검 임명 요청서를 청와대에 보낸 지 하루 만에 추천 의뢰서를 재가했다. 이날 박 대통령이 추천의뢰서를 재가함에 따라 청와대는 이르면 이날 중으로 국회에 송부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이 재가한 대통령의 추천의뢰서가 국회에 접수되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5일 이내에 특검 후보자 2명을 추천해야 한다. 박 대통령은 3일 이내에 추천받은 2명 가운데 1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해야 한다.
이에 따라 최장 8일 이내, 즉 다음주에는 특검이 임명돼 수사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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