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그리 동현이, 김동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한 화보는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MC그리는 몽환적인 소년미가 돋보이는 첫 콘셉트를 시작으로 남성적인 매력과 패셔너블하고 유니크한 무드를 소화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최근 발표한 신곡 ‘이불 밖은 위험해’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 데뷔곡 ‘열아홉’보다 좋은 반응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적만 보고 음악을 하는 것이 아니라며 자신에겐 만족도가 높은 곡이라고 전했다.


어린 나이에 방송 데뷔한 그에게 당시의 생각은 어땠는지 묻자 방송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놀러간다는 생각으로 갔었다고 답했다. 그리고 자신이 지닌 모습 그대로 자연스럽게 가서 웃고 얘기 했는데 큰 사랑을 받아 얼떨떨하고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방송을 시작했던 그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나 가십거리들이 많았을 거란 말에 그는 자신이 감당해야 될 부분이라고 답했다.


한편 최근 인하대 연영과에 수시 합격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에 대해, 그는 수시전형이 실기 100%로 성적 반영이 되지 않아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버지 덕에 입학했다’, ‘들어가도 열심히 다니지 않을 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여 속상하고 슬펐다고 말했다.
또한 아버지인 김구라 보다 더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아버지도 언젠가는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아닌 ‘김동현의 아버지 김구라’ 라고 불리고 싶어 하실 거라고 생각 한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