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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인사혁신처는 오늘(24일) 올해 7급 공무원 공채에 921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1083명이 면접을 치렀고 일반모집에 854명, 장애인모집에 67명이 각각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39.6%(365명)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12년 35.8% ▲2013년 34.2% ▲2014년 36.0% ▲2015년 37.4% ▲2016년 39.6% 등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8.7세로 지난해보다 0.4세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4~27세가 46.4%(427명)로 가장 많았고 28~31세 22.0%(203명), 32~35세 11.4%(105명), 20~23세 8.6%(79명), 36~40세 6.5%(60명), 41세 이상 5.1%(47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종 합격자 명단은 내일(25일) 오전 9시부터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9일까지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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