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5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촛불을 이용해 '박근혜 퇴진, 한일군사협정반대' 문구를 만들었다.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 130만명은 오후 8시부터 9갈래로 나눠 2차 행진에 나섰고 청와대 주변 길목에서 횃불 퍼포먼스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