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사진은 샤넌. /사진제공=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 가수 샤넌이 출연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SBS 'K팝스타6'에서는 가수 샤넌의 무대가 공개된다.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심사위원은 샤넌이 등장하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어디서 봤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샘 김, 정승환 등 객원심사위원단과 방청객도 술렁였다.


샤넌은 지난 2010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샤넌은 당시 ‘오페라의 유령’ OST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 JTBC '히든싱어2'에 아이유 모창자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샤넌은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리멤버 유'(Remember You)를 통해 데뷔한 이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K팝스타6’ 제작진은 “여러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해 왔던 가수 샤넌이 ‘K팝스타6’에 도전해 제작진도 놀랐다”며 “샤넌이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고 했다.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까지 했지만 다시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두려움보다 배우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밤 9시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