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 에듀가 ‘그래머 바이트(Grammar BITE)’를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래머 바이트'는 중학생들의 문법 마스터를 도와주는 단계별 영문법서다. 주요 문법의 핵심만 간결하게 짚어줘 빠른 학습이 가능하고, 서술형 문법 문제가 내신영어에 등장하는 비중이 30~40%로 커지면서 중요해진 영문법 응용력을 저학년부터 꾸준히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그래머 바이트(Grammar BITE)’ 시리즈는 중학교 입학 전, 필수로 알아야 할 문법 정리를 통해 미리 주요 개념을 익히는 ‘PREP’, 자신의 영어레벨과 학년에 따라 학습할 수 있는 ‘Grade1~3’, 예비 고등학생들을 위해 내신과 수능영어를 한 권으로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SUM’ 등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2018학년도 대입부터는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고, 1등급 기준도 90점으로 낮아지면서 상위권 학생들의 영어실력에 대한 변별력이 대폭 줄어드었다. 이에 내신영어가 대입에서 더욱 중요해졌다는 교육 업계의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