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제품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없었던 특별한 '제 3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돋보인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카페, 팝업스토어 등 ‘제 3의 공간’이 등장하고 있다.
최근 강남 역삼동에 시리얼 카페를 선보인 농심켈로그는 경험을 중요시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주목 받고 있다. 색다른 공간에서 집과 사무실에만 즐겨먹던 시리얼을 요리라는 개념으로 새롭게 접근해 신선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하며 소비자들과 더 친밀히 소통하는 점이 특징이다.
▲ 제공=농심켈로그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농심켈로그는 지난 11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카페리빈과 협업해 켈로그의 다양한 시리얼과 과일, 견과류 등을 활용해 만든 시리얼 메뉴를 제공하는 시리얼 카페를 오픈했다.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에 켈로그 빈티지 소품들을 활용해 커피와 함께 시리얼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전에 없던 공간과 경험을 만들었다.
켈로그 콘푸로스트 시리얼에 바나나와 아몬드를 우유와 곁들여 먹는 ‘켈로그 너티 바나나’부터 스페셜K시리얼에 사과, 시나몬 파우더, 피칸을 더한 ‘켈로그 굿모닝 애플’ 그리고 리얼그래놀라에 저지방 요거트, 건포도, 건크랜베리, 아몬드를 넣어 먹는 ‘켈로그 요거트 믹스’까지 카페에서는 처음 보는 이색메뉴다.
“시리얼은 아침식사용”이라는 기존 고정관념을 깨트리며 삼시세끼와 간식으로 언제든지 먹을 수 있게 한 새로운 발상의 혁신적인 면모도 돋보인다. 실제로 바쁜 출근길에 아침을 거른 직장인들과 간단한 점심식사 그리고 든든한 간식을 찾는 사람들이 새롭게 선보인 시리얼 메뉴를 주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켈로그는 추후 계절성을 고려한 제철과일을 비롯해 아이스크림, 두유 등 시리얼과 어울리는 다양한 조합으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카페형 시리얼 메뉴를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