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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76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날 국내주식형펀드에 512억원이 들어왔고 펀드환매로 588억원이 빠져나갔다. 공모펀드 자금은 232억원 늘었고 사모펀드에서 308억원 줄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66억원의 자금이 이탈하면서 1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채권형펀드는 1487억원 증가하면서 9거래일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채권형펀드는 1536억원 늘었고 해외 채권형펀드는 49억원 줄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는 설정액 기준 1조6930억원 줄면서 순유출을 기록했다. MMF 설정액은 117조2477억원, 순자산액은 118조141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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