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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가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 담화를 분석한 가운데, JTBC '썰전'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어제(1일) 밤 10시50분 방송된 '썰전' 195회는 시청률 10.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기존 최고 시청률은 지난 11월3일 방송된 191회가 기록한 10.1%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제3차 대국민 담화에서 "정치를 시작했을 때부터 이 순간까지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마음으로 모든 노력을 다해 왔다. 단 한순간도 나의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 왔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유시민 작가는 "박근혜 대통령이 정직하게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밝힌 것이다. 지독한 나르시시즘이고, 나는 애국자라는 확신이다. 사실이든 아니든 대통령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석했다.
유시민 작가는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 담화를 종합했을 때 "난 잘못이 없는데 자꾸 시끄럽게 나가라고 하니까 나는 결심했다. 국회에서 합법적인 절차와 일정을 만들어 주면 받아들이겠다. 하야는 없다"라며 "맨 뒤에 '내가 이렇게 나올 줄 몰랐지, 메롱'을 생략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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