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프로 혼밥러’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 전현무는 정채연에게 "혼자 밥 먹기가 취미이자 특기인 프로 혼밥러라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채연은 "내가 소고기를 되게 좋아하다보니까. 혼자 소고기 먹으러 간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혼자 고기 먹는 건 혼밥러 중에도 상위 레벨이다"며 "혼자 3인분을 먹는다면서?"라고 질문했다.





정채연은 "많이 먹을 때는 많이 먹는다. 고기는 정말 잘 먹는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신동엽은 "저런 사람 제일 무서워. 조신하게 조용히 많이 먹는 사람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정채연은 10월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다이아 멤버 중 내로라하는 육식 마니아가 누구냐"는 질문에 손을 든 후 "혼자 3인분을 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고기 '혼밥'도 가능하다. 혼자 (고깃집에) 가서 구워 먹은 적도 있다"며 고기 사랑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