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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제4차 청문회에서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김경숙 전 이대 체육학과장이 80년대부터 최순실을 알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정유라의 보호자가 김경숙 증인의 남편과 관련이 있냐는 질문에 김경숙 증인은 “모른다”고 답했다.
안 의원은 이화여대의 학칙개정과 관련한 교육부 감사가 부족하다며 특검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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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