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앤탐스는 전세계 47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필리핀 세부 매장 (제공=탐앤탐스) 진출방식으로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방식이 50.5%로 여전히 과반을 차지하고 있으나, 그 비중은 조금씩 낮아지는 추세이며, 2015년 대비 국제가맹점진출방식 5.4%p(15.0%→20.4%), 기술전수 2.4%p(10.7%→13.1%) 등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외에도 외식기업의 해외진출은 기업매출 뿐만 아니라 식재료 수출․브랜드 이미지 등 다양한 파급효과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식재료 수출은 해외진출 188개 기업 중 66개 기업이 국산 식재료를 수출한다고 응답하였으며, 해외진출 외식기업의 식재료 수출규모는 약 340억원으로 추정*된다. 식재료 수출규모는 매년 지속 상승하는 추세이며 올해는 전년 대비 3.9% 증가하였다.
또한, 해외진출이 기업 브랜드 이미지 개선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외식기업은 77.0%로 이는 전년 대비 4.1%p 증가한 수치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해외진출 기업들은 여전히 현지인력 충원, 현지 법․제도로 인한 어려움, 식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내 외식기업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해외진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업계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