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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새벽 0시25분쯤 경기 양주시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공장 6개동 중 3개동 1983㎡와 섬유원단, 기계류 등을 태웠고 재산피해금액은 소방서 추산 1억5000만원이다.
다행히 공장 안에 있던 직원 40여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양주소방서 측은 "두루마리 원단이 많이 쌓여 불길이 세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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