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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1일)은 동지다. 동지는 24절기 가운데 스물두번째 절기로,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동지는 '태양의 부활'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어 '작은설'이라고 불려 왔다. 이 관념은 여전해서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동지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동지는 밤이 길어 호랑이가 교미한다고 해서 '호랑이 장가 가는 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동지에는 동지팥죽을 먹는다. 팥을 고아서 죽을 만들고 찹쌀 단자를 넣어 끓이는데, 단자는 새알만한 크기이기 때문에 새알심이라고 일컫는다. 팥죽을 만들면 먼저 사당에 올려 고사를 지내고 각 방과 장독 등 집안 곳곳에 놓았다가 식은 뒤에 식구들이 모여서 먹는다.
팥죽을 사당에 놓는 것은 천신의 뜻이고, 집안 곳곳에 놓는 것은 축귀의 뜻이어서 집안에 있는 악귀를 모두 쫓아낸다고 믿었다. 팥죽을 대문 등에 뿌리는 것 역시 악귀를 쫓는 행위의 일종으로, 팥의 붉은색이 양색이므로 음귀를 쫓는 데 효과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동지에는 동지팥죽을 먹는다. 팥을 고아서 죽을 만들고 찹쌀 단자를 넣어 끓이는데, 단자는 새알만한 크기이기 때문에 새알심이라고 일컫는다. 팥죽을 만들면 먼저 사당에 올려 고사를 지내고 각 방과 장독 등 집안 곳곳에 놓았다가 식은 뒤에 식구들이 모여서 먹는다.
팥죽을 사당에 놓는 것은 천신의 뜻이고, 집안 곳곳에 놓는 것은 축귀의 뜻이어서 집안에 있는 악귀를 모두 쫓아낸다고 믿었다. 팥죽을 대문 등에 뿌리는 것 역시 악귀를 쫓는 행위의 일종으로, 팥의 붉은색이 양색이므로 음귀를 쫓는 데 효과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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