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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태어날 때부터 안면비대칭인 경우는 극히 드물며, 대부분은 성장 환경, 평소의 생활습관 등 후천적 요인으로 비대칭이 발생한다. 자주 한쪽 턱을 괴거나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이 대표적인 안면비대칭의 후천적 요인으로 어느 날 갑자기 안면비대칭 증상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면 골반, 허리 틀어짐이나 턱 관절에 변형이 생겨난 것이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두개골은 목 뼈가 똑바로 올라가 있어야 하는데, 두개골을 떠 받쳐 주는 경추 1,2번의 위치가 변하게 되면, 두개골 또한 한 쪽으로 계속 기울게 되는 것이다. 머리는 하나의 통 뼈가 아니고, 자극 조각조각의 뼈들이 퍼즐처럼 맞춰져 있는데, 두개골이 한 쪽으로 기울게 되면서 그 사이사이의 틈들이 벌어지면서 눈과 코, 귀, 입의 위치 등이 변하게 되고, 턱도 역시 한 쪽으로 틀어지게 되어 안면비대칭이 생기는 것.
이에 뼈를 깎는 수술을 통해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비대칭을 잡아주는 것 대신 목 뼈가 두개골을 똑바로 떠받칠 수 있도록 우리 몸의 가장 큰 뼈인 골반에서부터 척추, 흉추, 경추, 안면골, 두개골까지 차례로 교정해 올라가는 공간척추교정으로 하여금 안면비대칭을 바로 잡는 것이 효과적이다.
우리 몸의 가장 큰 뼈인 골반이 틀어지게 되면 그 위에 얹혀 있는 척추, 흉추, 경추, 두개골, 안면골 등 유기적으로 연관된 다른 신체 부위의 틀어짐으로 인해 안면 부위의 대칭에도 영향을 준 것이기에 공간척추교정은 이러한 안면비대칭의 근본적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으로써 안면비대칭 교정, 체형교정과 같은 외형적인 변화는 물론 전신 체형 틀어짐의 치료하여 각종 척추질환을 개선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장점이다.
즉, 안면비대칭은 얼굴뿐 아니라 몸 전체의 불균형을 바로 잡는 것이 우선임을 기억하고 전체적인 신체 균형에 맞춰 치료와 관리를 하는 것이 좋으며, 안면비대칭은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에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잘못된 습관이나 자세가 몸에 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제공=김형민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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