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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 전 청와대 간호장교는 세월호 참사 당일 근무 위치에 대한 입장이 바뀌었다는 지적과 관련 “의무동 근무로 인수인계가 끝나기 전에 의무실장이 21일에 간단하게 휴가를 줬다. 그 내용이 다이어리에 있어서 (당시 근무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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