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지수는 7주 연속 오르며 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욕지수가 7주 연속 오르며 경기지표 호조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다만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나타내면서 상승 폭은 제한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83포인트(0.13%) 상승한 2263.79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14.93포인트(0.07%) 오른 1만9933.81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15.27포인트(0.28%) 상승한 5462.69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7주 연속 오르며 2년 만에 최장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2만선 돌파 기대’라는 불씨도 이어갔다. 이날 증시는 헬스케어업종이 0.78% 상승했을 뿐 나머지 업종은 모두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변동폭도 0.25% 미만으로 나타났다.

한편 26일은 크리스마스 연휴로 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