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호진 김지호 부부가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출연료를 전액 기부한다고 알려져 시선을 끈다. 





김지호 소속사 SY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호가 남편 김호진과 함께 '은밀하게 위대하게' 출연료를 전액 기부한다. 두 사람의 출연료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전달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진 김지호 부부는 기부활동은 물론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져 '천사 부부'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크리스마스 특집 '시민 은카'와 함께 김호진의 '역 은카'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진과 김지호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극적인 전개가 펼쳐지는 최초 부부 역몰카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김호진과 김지호는 지난 2000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통해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김호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