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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치는 전차의 침투를 막기 위해 하천 둑이나 바닥에 설치한 콘크리트 구조물로 용의 이빨을 닮아 용치라고 불린다.
이 용치가 한강자전거도로 가운데 있어 그동안 용치에 부딪히는 등 안전사고 발생이 빈번해 철거 민원이 잇따랐다.
시는 관련 군부대와 협의 끝에 대체시설물을 설치하는 대신 용치 철거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용치 철거로 이용자 안전을 도모하게 됐다. 협조에 응해준 군부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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