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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언론인이 꿈꾸는 세상>의 속편인 <무지개>는 신문에 기고한 칼럼을 중심으로 새롭게 내용을 보강했다.
오랜 취재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담았다. 또한 전직 언론인다운 예민한 관찰력으로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재치 있는 풍자로 녹여냈다.
최근 세상을 뒤흔들었던 미국발 경제위기, 카다피의 죽음에서 본 권세와 탐욕의 결과는 지금 온 국민을 분노와 허탈로 몰아간 최순실 게이트와 오버랩 된다. 아울러 이 책은 야권연대 등 수많은 사건과 지도층의 모럴헤저드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저자는 “비 온 뒤 영롱하게 피는 무지개가 우리의 인생과 닮아 책 제목을 정했다”며 “사람들이 꿈꾸는 유토피아가 허망함보다는 끊임없이 추구해야 할 목표라는 점에 무게를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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