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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냉각탑 쿨링 타워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신고를 접수하고 3시50분쯤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여 35분 만에 진화를 했다.
소방은 "이 불로 인해 시커먼 연기가 치솟아 신고 전화가 잇따랐으나,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소방은 피해 정도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곳은 최근 전주페이퍼 전주공장이 폐목재를 소각시켜 전력 생산 등을 하고자 지은 자회사 전주파워 건물이다. 전주공장은 화재 당시 신축 건물 내부에 설치된 장비를 시운전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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