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유래, 새로운 한해를 세운다는 뜻?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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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은 음력으로 새해 첫날이다. ‘삼국사기’에는 백제 고이왕 5년 정월에 천지신명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 고려 시대에는 정월대보름 등과 함께 9대 명절에 포함됐다가 조선 시대에 이르러 4대 명절(한식·단오·추석)이 됐다.
새로운 한 해가 ‘낯설다고 해서 설’이라거나 ‘한 살 더 먹게 되니 서럽다’며 설이라는 말도 있다. 또한 ‘새로운 한해를 세운다는 뜻의 서다’에서 설날의 유래가 왔다는 등 다양한 이야기가 전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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