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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밝힌 1월 월간식적에 따르면 해외여행 19만명(호텔 및 현지투어 포함), 항공권 10만4000명이며 이는 2016년 1월의 종전 월간 최다판매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최다 여행객 송출 배경에 대해 모두투어는 ▲겨울방학 시즌 장거리지역 가족여행객 증가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단거리지역 성장 ▲일본 60% 성장 등 항공권 전지역 판매 증가를 꼽았다.
특히 장거리지역의 경우 유럽과 미주, 남태평양지역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고성장했다. 지역별 성장률은 유럽 44.2%, 남태평양 39.7%, 미주 36.4%였다.
지역별 판매 비중의 경우 단거리지역이 압도했다. 일본이 41.3%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고 동남아(34.7%), 중국(12.8%)도 판매 성장을 견인했다. 장거리지역은 남태평양(5.2%), 유럽(4.0%), 미주(1.9%) 순이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2~3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의 예약 성장률을 보여 올해 1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긴 연휴가 포진한 오는 5월과 10월 예약도 마감되고 있어 업계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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