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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의 고품격 분위기는 여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에 나선 오연수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변함없이 우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 오연수는 미국서 귀국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연수는 미국에서 주부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 미국인지 한국인지 모르게 살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재능에 대해 묻는 질문에 "배우는 천직인 것 같지만 타고난 것은 없다. 작품에 들어가면 완벽함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며 "노력을 해서라도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대본이 잘 보이고 잘 외워질 때까지 하고 싶다"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오연수의 광고 촬영 현장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오연수는 여전히 아름다운 고품격 미모에 감각적인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아냈다. 여기에 트위드 재킷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럭셔리 스타일링을 연출하는가 하면, 원피스를 활용한 여유로움 넘치는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특유의 고품격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오연수는 '일상 속 럭셔리 브랜드' LBL의 전속 모델로, 오는 2월 중순 2017년 봄/여름(S/S) 컬렉션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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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