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이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과 외국인 주식 자금 유입으로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5원 내린 1142.6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이 열린 직후 3원 가까이 하락 출발해 장중 7원 이상 하락 폭을 키우기도 했다. 오전 동안 그래프 요동이 심했던 원/달러 환율은 오후 들어 비교적 그래프 폭이 안정을 되찾았고 3.5원 하락에 장을 마감했다.


달러화 강세 압력에도 국내 수출의 호조에 따른 수출 네고 유입과 코스피로 외국인 주식 자금이 3000억원 이상 유입된 것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이어 2100선에 안착하며 전장 대비 3.68포인트(0.17%) 상승한 2106.6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