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사고, 빗길 4중추돌… 25톤 트럭에 받힌 '모닝 일가족' 3명 전원 사망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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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오늘(22일) 오후 2시39분쯤 경남 함안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원분기점(부산 방면)에서 모닝 승용차, 25톤 화물차, 트레일러, SM5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추돌했다.
빗길에 발생한 중부내륙고속도로 사고로 모닝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져 이 차에 타고 있었던 일가족 3명이 전원 사망했다.
사망자는 모두 여성으로 알려졌고 사망자를 포함한 부상자는 창원삼성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사고에 대해 모닝 승용차를 뒤따르던 25톤 화물차가 안전거리 미확보로 모닝 승용차를 추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화물차 운전자 A씨(53)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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