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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시장이 약속한 공약은 모두 12개다. 그는 ▲집권 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 및 처벌 진행, 범죄수익 환수 ▲수사 기소권을 가진 세월호 특검법 제정과 세월호 인양 ▲개성공단 재가동 및 피해기업 배상 ▲금강산 관광 및 이산가족 상봉 추진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피해자 배상 ▲직접민주주의 확대 ▲법인세 정상화 ▲상속증여세 철저 징수 ▲재벌기업의 황제경영 해체 ▲국가기록정보위원회 설치 ▲범죄수익환수를 위한 '이재명 대청소법' 제정 ▲내부고발자 보호 및 불이익처분에 대한 제재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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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