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소식에 치킨 매출 '급증'
박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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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인 A치킨의 지난 10일 매출은 전주 금요일(3일)보다 20%가량 증가했다. 같은 날 B치킨의 매출도 전주 금요일 대비 약 17% 올랐다.
치킨 매출 급증은 헌법재판소의 박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대통령 탄핵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쪽이 축하 또는 울분의 의미로 술을 마시거나 치킨을 먹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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