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지반침하, 건물·도로 곳곳 균열… 주민 안전한 곳으로 대피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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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등에 따르면 이날 도동리 지반 침하로 KBS중계소 건물, 일부 도로 등에 균열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명령했으며, 침하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도동리 한 도로 옆 옹벽은 지반 침하로 금이 가는가 하면 한 주택 마당은 지반 침하로 건물이 기울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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