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짧은 등장으로도 웃음을 주는, 극을 환기 시켜주고 즐거움을 주는 감초 배우 강기영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bnt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내추럴한 분위기에 따뜻한 의상이 더해져 부드러움을 보여줬으며 두 번째 콘셉트는 수트를 통해 남자다운 모습을 한껏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이어진 콘셉트는 러프한 느낌의 래더 재킷과 데님을 통해 강한 무드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이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OCN 드라마 ‘터널’에 출연한다며 58년 개띠로 등장하는 주인공 최진혁을 막내로 맞이하는 강력반의 막내 역할을 맡았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 김병철과의 브로맨스를 선 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그는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복주 삼촌 김대호 역할을 맡았던 것에 대해 장영남과의 러브라인이 있어 좋았다고 대답했다.

또한 개봉 예정인 영화 ‘아빠는 딸’에서도 이미도와의 러브라인이 있음을 전하며 촬영 중 직접 내 아이디어가 연출에 많이 채택되었다며 영화 제작에 양념을 친 것 같아 뿌듯하다는 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그는 배우로서 스스로의 강점에 대해 친근함을 꼽고는 부담스럽지 않아 스며들 듯 기억해주시는 편이라고 답했다. 또한 앞으로 맡고 싶은 역할로는 인물의 개성을 보여준 캐릭터보다는 사건의 중심에 있는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