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페루·콜롬비아에 수재구호금 20만달러 지원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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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전날 오전 하이메 포마레다 주한 페루 대사 이어 오후에는 띠또 사울 삐니야 주한 콜롬비아 대사와 서울 중구 부영빌딩에서 만나 각각 수재구호금 10만달러씩 지원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자연재해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페루와 콜롬비아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6·25전쟁 당시 참전국 및 물자지원국으로 한국을 도왔던 두 나라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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