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상춘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5월 첫 주의 황금연휴에는 전국의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춘객들은 장시간 운전의 피로감을 달래거나 간식이나 식사를 위해 자주 휴게소를 이용한다. 우리가 이용하는 휴게소에도 웬만한 ‘맛 집’과 견줘도 전혀 손색없는 ‘휴게소 별미’가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선정한 ‘2016년 고속도로 대표음식 TOP 10’ 중 최우수 음식으로 선정된 메뉴는 바로 경부고속도로에 있는 인삼랜드 휴게소(하남 방향)의 ‘인삼갈비탕’이다.
금산지역의 휴게소답게 지역의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갈비탕으로 맛과 건강을 두루 챙길 수 있어 장시간 운전의 피로를 한 그릇으로 날려버릴 수 있다.
▲ 인삼랜드 휴게소(하남 방향)에서 제공되고 있는 ‘인삼갈비탕’의 모습 (제공=CJ프레시웨이)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특히 ‘인삼갈비탕’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주로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입소문과 SNS를 타고, 휴게소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도 유명세를 얻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송민규 조리실장(인삼랜드 휴게소점)은 “기존의 조리법을 발전시켜 특유의 건강한 맛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고, ‘2016년 고속도로 최우수음식’에 선정된 이후 전년 대비 20% 이상 매출 신장과 함께 ‘고속도로 맛 집’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며, 더 많은 상춘객들이 고속도로 최고 별미인 ‘인삼갈비탕’을 꼭 맛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2015년 고속도로 대표음식 TOP 10’에 이름을 올린 문막(강릉방향) 휴게소 ‘한우국밥’도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도 지역의 한우를 활용한 ‘한우국밥’은 연간 약 10만 그릇이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세를 몰아 ‘2017년 고속도로 최우수음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외에도 입장(서울방향)휴게소-등갈비 김치찌개, 덕유산(통영방향)휴게소-장수사과 돈가스, 홍성(시흥방향)휴게소-한우국밥, 홍성(목표방향)휴게소-제육덮밥, 건천(서울방향)휴게소-강된장 비빔밥, 경주(부산방향)휴게소-돼지고기 김치찌개 등이 한국도로공사가 선정한 ‘2016년 휴게소 대표음식’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4년 행담도 휴게소에 최초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총 13개 휴게소에서 식음료 사업을 위탁 영업하고 있으며,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