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개발 본격화… 주택용지 397필지 오는 24일 경쟁 입찰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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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개발을 시행하는 담양대숲마루는 오는 24일 단독주택용지 397필지에 대해 경쟁입찰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담양읍 가산리와 수북면 두정리·주평리 일원에 127만7173㎡(약 38만6000평) 규모로 주거시설과 관련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는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이다.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국내 최초 ‘단독주택 위주 명품계획도시’로 조성된다. 공급 예정 가구 수는 총 1452가구로 단독주택이 772가구, 공동주택이 680가구씩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 일색이던 기존 도시개발사업과 달리 단독주택 비중이 훨씬 더 높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담양군은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 소쇄원 등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관광자원들을 집중 보유하고 있고 자연환경 훼손이 거의 없어 단독주택 입지로 최적지라는 평가다.
아울러 공동주택 680가구가 함께 들어서는 만큼 수도권 신도시 택지지구에서나 볼 수 있던 자체 주거 인프라 시설도 함께 지어질 예정이다.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에는 교육시설, 대형마트·상가·병원 등 근린생활시설 및 상업시설,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소공원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구축된다. 공연장·관람장 등을 갖춘 문화시설과 커뮤니티 등 여가선용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1차 입찰에서 유찰된 필지는 오는 27일 재입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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