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아이돌봄 서비스' 어떻게 되나요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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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오늘(24일) 5월 황금 연휴 기간에 일을 해야 하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여가부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는 보육, 놀이, 등·하원 등 필요한 만큼의 돌봄 서비스를 시간제로 제공한다. 만 3~36개월 아동에게는 월 120시간 이상의 종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5월에는 부처님오신날(3일), 어린이날(5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일(9일) 등 공휴일이 이어진다. 아울러 상당수 초등학교가 공휴일 사이 평일에 자율 휴업을 실시하기로 해 양육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
여가부는 이에 따라 이 시기 아이돌봄 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9일에는 평일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 전국 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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