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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영업이익이 97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3.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 늘어난 1조2508억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61% 증가한 808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메리츠종금증권의 부동산 등 IB(기업금융)과 트레이딩 부문이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딜을 성공시키면서 이익규모가 늘어났고 차익거래와 이자율 관련 트레이딩부문도 지난 분기 대비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한편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달 중 메리츠캐피탈 인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올 2분기에는 100% 자회사인 메리츠캐피탈 실적까지 더해져 실적 개선이 확대되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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