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 투표방법? 이제는 '사전투표'… 신분증 지참 필수
장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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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 투표방법이 관심이다. 5월9일 열리는 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주소지에서 지내지 않아 부재자 투표방법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정확하게는 부재자들이 투표 당일 이전에 할 수 있는 투표는 부재자 투표가 아니라 사전투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전까지 부재자투표를 실시하다 2013년 19대 총선부터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사전투표로 바뀌면서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전까지 부재자들이 자신의 주소지로 부재자투표를 신청 후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를 하는 방식이었으나, 선관위가 통합선거인명부를 활용해 별도의 신청없이 사전투표소에서 누구나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특히 사전투표는 관내선거인과 관외선거인 모두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소지 부재와 상관없이 일정에 따라 유권자 누구나 미리 투표를 할 수 있다.
이번 사전투표는 5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실시되며, 투표시간은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전국에 설치되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신분증만 지참해 현장에서 바로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를 하면 된다.
허용되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기타 관공서와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본인 신분 증명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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