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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1포인트(0.11%) 하락한 642.6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7억4425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983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46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76억원, 10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운송, 종이목재, 음식료담배도 1% 이상 하락했고 오락문화, 정보기기, 반도체, 화학, 제약, 금속, 일반전기전자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섬유의류는 4% 이상 올랐고 디지털컨텐츠, 비금속, 기계장비, 건설 등도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하락한 종목이 더 많다. 웹젠이 7% 이상 상승했고 고영은 시각검사(AOI) 부문의 성장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3% 이상 올랐다. 더블유게임즈는 1분기 영업이익 증가와 더블다운인터렉티브(DDI) 인수를 이달 말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셀트리온, 에스에프에이, 서울반도체 등도 상승세를 띄었다.
반면 케어젠은 3% 이상 하락했고 코미팜, SK머티리얼즈, 에스티팜 등도 약세를 기록했다.
개별종목으로는 남화토건이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이낙연 전남지사와 최재훈 대표와 친분이 있다는 소문에 23% 이상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44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644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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