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마루와 사찰 방문… '편한 옷차림'에 주지스님과 담소
장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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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마루와 함께 사찰을 찾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2일) 경남 양산 사저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반려견 마루와 함께 양산 통방사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에서 취임 후 첫 휴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 인근에 있는 사찰 통방사를 방문해 상묵 주지스님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특히 이 자리에 앞서 청와대 측에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반려견 마루(풍산개, 8세 수컷)와 함께한 모습이 다시 한번 사진에 잡혔다.
상묵 스님 측에서 제공한 사진을 보면 문 대통령은 비교적 편한 차림으로 돌 위에 앉아 상묵스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상묵스님은 마루의 머리를 쓰다듬는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문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문 대통령은 내일(23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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