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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장난감 사지 말고 이제는 대여해 사용하세요."
전남 무안군은 남악복합주민센터 내 장난감도서관이 다음달 1일 개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장난감도서관은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대여해줌으로써 개별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의 인지능력 발달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됐다.
도서관에는 조작, 탐색, 역할놀이, 신체, 음률 등의 영역으로 350여점을 갖췄다. 연회비 2만원 납부 회원제로 운영되고 무안군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무안군 남악신도시개발사업소 박미옥 시설담당은 "이번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150명의 회원을 모집한 후 6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운영상황 등을 검토해 장난감을 추가 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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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