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가 동화책 판형의 과학 동화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로 돌아왔다.
/사진=비룡소 '신기한 스쿨 버스'는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이 노란 스쿨버스를 타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는 현장 학습을 떠나는 콘셉트의 시리즈로 1985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후, 전 세계 40개국에서 출간됐으며 국내에는 1999년 비룡소를 통해 처음 소개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는 이제 막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해 기존 그림책 판형이 아닌 동화책 판형의 과학 동화로 만들어졌다. 장마다 글줄이 5줄 내외로 들어 있으며, 동영상과 만화 등 이미지에 친숙한 어린이들이 과학을 어려움 없이 느끼고 읽을 수 있도록 풍성한 그림과 말풍선이 수록되었다.
1권 '으악,병균이 너무 싫어!'와 2권 '화산 속으로 출동!', 3권 '쓰레기가 변신한다고?'가 6월 초 동시 출간되었으며 4권 '나뭇잎 미스터리'와 5권'뇌도 냄새를 맡는다고?'는 7월 초 출간 예정이다.
비룡소 편집자는 "스스로 처음 책 읽기를 시도하는 어린이들의 연령을 고려해 동화책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시리즈보다 글밥을 줄이고 한층 유쾌한 유머로 만들었다"며 "그림책과 동화책, 다양한 판형으로 선보여 어린이들이 자신의 연령과 기호에 맞춰 골라 읽고,과학과 책 읽기가 모두 좋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