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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23일 오후 에어부산 사옥에서 안전에 대한 전 직원들의 의식을 고취하고, 전 부문 안전 대책을 토의해보는 안전대회의를 개최한다.
에어부산의 안전대회의는 회사 안전 정책에 대한 전 직원의 관심과 이해도 제고 및 더욱 확고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1년에 한 차례씩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왔다.
에어부산은 여름철 계절 특성인 무더위, 집중 호우 및 태풍 등에 의한 안전 저해요인을 사전에 발굴 및 해소하고 항공기 안전운항 확보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하계에 안전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에어부산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운항, 캐빈, 정비, 공항 등 전 부문의 하계 안전대책, 각종 안전사례 발표, 지상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에 대한 발표 및 토의를 진행한다. 또한 교통안전공단과 안전학회의 강사를 초청하여 안전 문화와 사고 예방에 관한 강의도 실시한다.
특히 지난 세 차례 회의보다 더욱 확대해 진행하는 올해 안전대회의는 에어부산 사옥 캐빈동에서 진행되는 캐빈 안전훈련 과정이 포함된다. 임원 및 관리자급 직원들이 캐빈동에 마련된 도어 트레이너와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직접 체험한다. 에어부산 측은 안전훈련 체험 과정을 연내 전 직원 대상으로 확대할 전망이며, 모든 신입 직원 교육시에도 기본적인 이수 과정에 포함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이번 회의와 같이 안전의식 전사적 공유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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