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강천터널 인근서 버스·승용차 충돌 사고… 1명 사망
김나현 기자
5,403
공유하기
10일 오후 6시30분쯤 경기 여주시 강천면 영동고속도로 강천터널 인근에서 인천 방향으로 가던 고속버스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30)가 사망하고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B씨(27·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에는 운전자 C씨(53)와 승객 3명이 타고 있었으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는 인천 방향으로 가던 버스가 터널 끝 지점에서 옹벽을 들이받고 비상 회차로를 넘어 강릉 방향으로 마주오던 승용차와 부딪히며 발생했다.
경찰은 C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