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 사장이 크루즈 시장을 개척한 공로로 강원도 명예도민이 됐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강원 속초항을 모항으로 하는 7만5000톤급 크루즈 전세선을 2년 연속 출항시킨 백 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명예도민 증서를 받았다.


롯데관광개발의 크루즈는 한국, 러시아, 일본을 잇는 환동해권 루트에서 지난 5월과 6월 각각 6회와 1회 운항됐고 추가 1회 운항 예정이다. 

백 사장은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인 크루즈 여행이 활성화되는 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 사장은 크루즈 관광객을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제주도지사 표창과 명예도민 증서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