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와 '유진엠'이 공동 제작하는 어린이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이 서울 공연 흥행에 힘입어 내년 4월까지 전국투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스마트스터디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은 앱 다운로드 1억5000만, 유튜브 누적 조회수 25억회를 돌파한 인기 캐릭터 '핑크퐁'이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뮤지컬로, 기존 어린이 공연이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시놉시스에서 출발하는 것과는 달리 동요 '상어 가족'에서 스토리가 출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라진 아기 상어를 찾아나선 핑크퐁과 친구들의 모험을 주제로, 국민동요 ‘상어 가족’을 비롯한 핑크퐁 인기동요 13곡이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했다.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 인터파크 티켓 아동ㆍ가족 공연 주간 예매순위 1위(7월 1주)를 달성했으며, 이에 힘입어 오는 9월부터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충청, 전라, 경기, 강원, 부산 순으로 내년 4월까지 전국 투어 대장정에 나설 예정이다.
최정은 스마트스터디 이사는 “단지 앉아서 관람하는 공연이 아니라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즐기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내용과 음악, 율동에 공을 들인 점이 흥행돌풍의 원동력이 되었다” 며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전국 투어 공연에서도 신나는 음악과 율동으로 전국 곳곳의 핑크퐁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