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일상의 활력처럼 마시게 된 요즘. 커피전문점 폴바셋에는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직장인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를 하는 대학생 등 많은 고객들이 가볍게 삿포로맥주 한잔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카페맥주 문화는 한 잔을 즐기더라도 분위기와 맛은 포기할 수 없다는 심리가 큰 작용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 SNS를 통해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었기 때문에, 더욱 ‘카페에서 즐기는 맥주’라는 해시태그의 피드가 인기게시물로 떠올랐다.
▲ 제공=샷포로맥주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특유의 홉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 맥주의 맛과 음료, 분위기까지 3마리의 토끼를 사로잡은 맥주로 발전한 것이다.
카페맥주를 자주 즐긴다는 직장인 이현주씨는 “친한 사람들과 즐기는 퇴근 후 가벼운 맥주 한잔이 새로운 힐링 방법이 되었다. 함께 맥주를 마시고 싶을 때, 잠깐 카페에서 마시는 맥주는 부담스럽지 않아서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현재 폴바셋의 37곳의 매장에서 Extra-size(20oz)출시를 기념하는 ‘페어링 푸드(Pairing food)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드러운 스노우헤드로 뛰어난 풍미를 지닌 프리미엄 삿포로맥주의 20oz(온스à591ml ) 를 주문하면, 고소한 고다치즈와 육즙이 풍부한 상하농원 소시지를 담은 ‘상하농원 플레이트’를 함께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삿포로맥주의 공식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의 관계자는 “맥주 한잔을 마실 때도 분위기를 생각하면서 즐거운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브랜드에서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